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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라마 ‘기억의 시간’ 인피니트 성열-오마이걸 비니 대본 리딩 현장 공개

기사승인 2021.08.03  12: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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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라마 ‘기억의 시간’(제작 (주)콘텐츠오션, (주)컨택트미디어) 측이 그룹 인피니트 성열, 그룹 오마이걸 비니 등 참여 배우들의 환상적인 시너지로 가득했던 대본 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CGV와 ㈜컨택트미디어가 함께 기획한 시네라마(CINE-RAMA)는 ‘시네마(Cinema)’와 ‘드라마(Drama)’의 합성어로, 하나의 내용을 영화와 드라마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하여, 영화버전을 극장에서 상영한 후, 드라마 버전을 국내 및 해외 OTT 및 유튜브에서 공개하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이다. 

‘기억의 시간’은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정우진(성열 분)과 모든 기억을 잃은 여자 도해수(비니 분)의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기억의 시간' 대본 리딩에는 인피니트 성열(이하 ‘성열’), 오마이걸 비니(이하 ‘비니’), 남규희, 유연수, 박성우, 박은우 등 배우들이 참여해 연기 호흡을 맞췄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가운데 리딩을 시작한 배우들은 연출 감독의 지휘 하에 실전을 방불케 하는 열연을 펼쳤다. 

성열이 분한 ‘정우진’은 외모, 실력, 인성까지 갖춘 완벽한 차세대 라이징 스타지만 한 번 경험한 것은 모두 다 기억하는 병에 걸린 인물로, 성열은 이를 안정적인 대사와 풍부한 감정 연기로 완벽하게 그려냈다.

비니 또한 한 달에 한 번 모든 기억이 리셋되는 병에 걸렸지만, 밝고 사랑스러운 성격으로 활기차게 살아가는 '도해수' 역을 매력적으로 소화했다. 비니는 리딩 현장에서 생생한 표정과 행동까지 더하며 대본과 역할에 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배우 남규희, 유연수, 박성우, 박은우 등 가지각색으로 활약을 펼칠 예정인 감초 배우들의 단짠 케미 또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기억의 시간' 측은 “개별 리딩 때부터 배우들의 열연과 찰떡 호흡이 예사롭지 않았다”며, “작품 안에서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두 사람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또한 "흥미로운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제작진과 배우들이 힘을 모아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만큼, 시네라마 '기억의 시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시네라마 '기억의 시간‘은 오는 10월, 극장에서 극장판으로 개봉 후, 각종 OTT 플랫폼 및 유튜브 채널에서 드라마판으로 공개 예정이다. 

정수라 기자 jjaa@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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