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의 역사를 가진 아침고요수목원은 요즘 화려한 꽃들의 잔치가 펼쳐지고 있다. 요즘처럼 답답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노라면, 도심을 떠나 한번쯤 자연 속에 쏙~ 안기고 싶다.
얼마 전 여고동창들과 다녀온 아침고요수목원, 그날 그 장면을 다시한번 떠올려 본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사진찍기에 좋은 곳~ 무지개색 의자가 예쁘죠? |
▲수목원 이름과도 잘 어울리는 고요한 풍경~ |
▲멀리 보이는 하늘과 푸른 풍경 그리고 알록달록한 꽃 |
▲예쁘게 핀 이 꽃은? |
▲잘 가꿔진 나무들도 잘 어우러져 있어요. |
▲보기만해도 심장이 흔들리는 구름다리 |
▲ 이 안에 물고기가 살겠지? |
▲산책하기 좋은 길~ 사람들이 없어 더 좋네~ |
▲ 한폭의 그림은 바로 이런 장면이 아닐까? |
▲누구지? |
유성연 기자 tjddus@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