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강화+면역력 증진을 한 번에’ ‘리쥬브네이트 플러스’ … 일상 속 활력 부스터 주목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COVID-19) 여파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요즘이다.

특히 각종 바이러스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필수요소로 면역력 강화가 강조되고 있는 추세로, 바이러스에 취약한 노년층의 경우, 노화로 비롯된 근육건강 악화가 지속될 시 면역력 저하는 물론 신체건강 전반에 걸쳐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네츄럴메이드(대표 류종호)의 마시는 필수아미노산 ‘리쥬브네이트 플러스’는 코로나 시대, 근육강화 및 면역력 증진을 동시에 해결하고,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이른바 ‘활력 부스터’로써 소비자들의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는 ‘리쥬브네이트’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 연구원들의 우주체류 기간 중, 근손실 예방 및 손상된 근육 회복 등 근육건강관리 목적으로 고안됐다. 단백질, 아미노산 영양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 로버트 울프(Robert R. Wolfe) 박사가 개발에 참여, 다양한 SCI(E)급 논문과 인체실험 결과 등을 통해 골근육 형성과 근육 회복을 돕는 필수 아미노산들의 ‘최적 배합비율’을 찾아낸 것이 제품의 시초로, 이후 캐나다의 건강식품 전문 업체 EN(Element Nutrition Inc.)이 울프 박사의 미국 특허를 활용, 상용화에 성공했다.

▲단백질, 아미노산 영양 분야 세계 최고 권위자 로버트 울프(Robert R. Wolfe) 박사가 개발에 참여하여 골근육 형성과 근육 회복을 돕는 필수 아미노산들의 ‘최적 배합비율’을 찾아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리쥬브네이트 플러스’는 기존 류신(Leucine), 이소류신(Isoleucine), 발린(Valine), 아르기닌(Arginine) 복합물 등 10가지 필수아미노산 배합비율에 화상, 수술, 부상 등의 후 단백질 합성에 도움을 주는 아연(Zn), 뇌, 신장 등과 같은 중요한 장기에서 필수적인 효소의 활성을 돕는 망간(Mn) 등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필수미네랄을 추가해 효능을 한층 배가시켰다.

또한 EN의 라이선스에 기반해 100% 국내 제조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으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부터 건강기능식품 및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GMP) 인증을 취득해 제품안전성과 고객신뢰도를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개별 포장된 스틱타입으로 물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위생적 섭취가 가능하며, 라즈베리 향을 함유해 오래먹어도 질리지 않는 상큼한 맛을 자랑한다.

네츄럴메이드 관계자는 “‘리쥬브네이트 플러스’는 전반적인 근육건강 강화는 물론 식약처로부터 면역강화 기능성을 인증받은 ‘아연’과 ‘망간’의 1일 권장량 기준 역시 충족시키고 있다” 며 “면역력 필수시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도움을 주는 건강관리 필수품으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모님과 자녀, 스승 등 소중한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선물로도 손색 없다” 고 덧붙였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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