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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이맘때 쯤 반복되는 일 ‘봄인데 옷이 마땅히 입을 게 없네...’

기사승인 2021.05.09  22: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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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5월은 가정의 날이죠? 어린이 날도 있고 어버이 날도 있고 곧 다가올 스승의 날도 있고~ 가정과 관련된 여러 기념일이 있네요. 이런 달에 또한 혈우 아동들의 치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네요.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생각해 본다면 어머니들 마음이 녹아내리는 것 같아서 너무 안쓰럽습니다. 잘 해결되기 위해 기도할게요.

이번에는 봄과 관련된 이야기이면서도~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옷이 화사하게 바뀌는 계절이고 점차 가벼워지는 시기잖아요. 그래서 옷 이야기를 꺼내보려고요~ 자 고고~

   
 

‘봄’이 다가오니 이제 두꺼운 패딩도 좀 벗어 넣어버리고, 패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어진다. 옷이 얇아질수록 이제 추위 속에 몸을 보호하는 데에만 신경 쓰던 경직된 생각에서 좀 벗어나고 싶어 진달까?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누구든 ‘이제 좀 예쁘게 입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다음 질문, ‘이번 봄에는 뭐가 유행이지?’ 작년에 내가 뭘 입었는지 모르겠지만 ‘벗고 다니지는 않았을텐데,,,, 봄 옷이 마땅히 입을 게 없네...’ 라는 고민을 또 옷장 앞에서 매일 아침마다 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2021년 봄의 옷 트렌드를 한 번 검색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올 봄에는 작년과는 확연히 다른 아이템이 유행 중이니 말이다.

바로 ‘세컨드 스킨 탑’ 뭔가, 어려운 패션 용어 같다는 생각도 든다. 혹은 ‘요즘 화제되는 인종에 대한 것인가?’라는 예민한 생각이 들기도 했다. 워낙 국내외로 인종차별과 피부색에 대한 많은 화자가 되고 있는 시기 아닌가. 그래서 어떤 패션 아이템이기에 ‘세컨드 스킨’ 이라는 단어가 붙었는지 흥미로워 이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다.

역시나 이 트렌드를 유행시키고 있는 것은 헐리웃 셀럽이다. 킴 카다시안, 하디드 자매, 국내 스타들까지 모두 ‘제2의 피부’처럼 몸에 차라르르 감기는 매끈하고 타이트한 소재의 탑을 입고, 하의로는 헐렁이는 팬츠를 매치한 룩이 자주 보였다. 아주 얇아서 마치 내 피부인 것처럼 달라붙고, 몸을 움직일 때 옷이 함께 펄럭거리지 않고 착 감겨있기 때문에 활동성이 좋다는 점도 아마 유행하게 된 이유 중 하나 아닐까?

아, 그러고보니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옷이 유행했던 적이 아주 오래 전에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작년부터 유행했던 아주 폭이 넓은 청바지를 입을 때, 윗도리는 반면 몸에 딱 달라붙는 목까지 올라오는 티셔츠를 입었던 기억이 있었다. 아마 내 기억으로는 그때 당시 TV에 나오던 아이돌들이 그런 의상을 잘 입었는데 나름 ‘힙합 의상’처럼 엄청나게 유행을 끌었던 것 같다. 그리고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처럼 다시 그 패션의 시대가 온 것이다.

‘세컨드 스킨 탑’의 패션 특징이라 하면 몸에 탁 달라붙는 소재를 살리기 위해 매끈하고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주로 사용한다. 또한 실루엣을 다양하고 늘리고 디자인적으로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 보니 컬러나 패턴에 포인트를 두고, 자신들의 브랜드적 컨셉을 살리는 디자인이 주를 이룬다는 점이 있을 수 있다.

호피 무늬나 기하학적 무늬, 나염을 한 듯한 화려한 색의 탑 스타일도 자주 보인다. 특히 이 세컨드 스킨 탑 아이템으로 2021 s/s 시장에서 헐리웃 스타들을 비롯해 가장 큰 관심과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마린세르’ 브랜드의 경우 ‘문프린트’ 라는 자신들만의 독특한 프린트를 만들어내 조금 과한 듯 하지만 누구나 입어보고 싶어할만한 독특함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그래서인지 ‘이렇게 몸매가 드러나면서 화려한 무늬가 있는 옷을 어떻게 코디해서 입어야하지?’ 라는 고민을 누구나 해볼 수 있을 듯 하다. 실제로도 이 세컨드 스킨 탑 패션 아이템을 소개했던 지난 패션쇼에서도 탑 소재나 디자인, 색상이 화려할 경우 하의를 아주 밋밋하고 심플한 팬츠나 치마로 매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혹은 팬츠까지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그 위에 걸치는 셔츠나 자켓을 단색 무늬로 맞추는 룩도 보인다. 그야말로 상체에 포인트를 주는 패션이랄까? 그와 동시에 군살 없이 매끈한 상체를 가져야만 입을 수 있는 트렌드이기에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 한동안 함께 올라오지 않을까?

[헤모라이프 칼럼니스트 행복한엄마]

 

행복한엄마 sehwa@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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