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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테마] “저~ 결혼합니다”

기사승인 2021.03.10  1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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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모필리아 라이프 객원기자 테마연재 ‘2021 겨울’

전국의 헤모라이프 객원기자들이 분기별로 하나의 주제에 대한 경험을 들려주는 ‘객원기자 테마연재’ 코너. 2021년 첫번째 테마는 ‘2021 겨울’이라는 주제로 풀어나가본다. 배두한 군의 겨울은 어떠한지 들어보자.

 

   
△저의 결혼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4월17일 세계혈우인의 날~ 이 날에 결혼합니다^^

지금은 날이 좀 풀렸지만, 이번 겨울 너무 추웠던 것 같습니다. 더구나 지금 지내는 곳이 주택이다보니 할로겐을 달아서 그나마 따뜻하게 씻고 지냈어요 ㅎㅎ

지난해를 돌아보니 평생 살면서 힘든 일이 가장 많았던 2020년이었어요. 그래도 버티고 이겨냈으니 더욱 성숙해졌으리라는 것에 의미를 두겠습니다.

올해는 이제 좋은 일로 시작하려합니다. 결혼을 준비하고 있어요. 4월 17일에 결혼을 합니다.

그리고 발목 수술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수술 후 재활을 하며 공인중개사 시험을 10월까지 준비할 생각이에요^^ 사실은 와이프가 임신 중이라 그때쯤이면 2세가 세상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코로나 때문에 아직 신혼여행지가 결정되지 못했는데, 결정되면 여행지에서도 기사를 작성해 보내달라고 요청(?)하셨는데 노력해 보겠습니다. 객원기자 테마연재로나마 이렇게 여러분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희의 결혼 많이 축하해 주세요.

   

△ 웨딩촬영 사진을 몇 장 올려드립니다. 송정에서 촬영한 시진이에요.

   
△ 잘 어울리죠? 감사합니다. 

이번 테마연재의 질문 중에서 코로나 백신접종 이야기가 있었죠? 언제쯤 맞으면 좋겠느냐라는 질문이셨는데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면 마지막으로 맞고 싶어요.

빨리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백신을 맞기보다는 마스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이후에 안전성이 확보되면 맞고 싶어요.

혈우병 완치하는 치료제라면 빨리 임상을 하고픈 마음이지만 백신이라면 제가 느끼는 코로나의 불편함이나 불안함보다는 백신의 안전성에 대한 불안감이 더 큰 듯합니다.

   

△ 한 장 더~ 이 사진은 부산 시민공원에서 축제할 때 데이트하면서 찍었던 사진입니다

끝으로, 우리 혈우 친구들에게 하고픈 말이 있는데요~ 2020년 모두가 힘든 일들로 연락도 못받고 못했던 혈우 친구들에게 미안하고 이제 모두 자주 보고싶다~ 코로나 좀 끝나고 꽃길 좀 만들어보자!!!

여러분들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헤모라이프 배두한 객원기자/ 편집 유성연 기자]

배두한 객원기자 tjddus@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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