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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재재야 너 너무 저기하다 으응”

기사승인 2021.03.05  02: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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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다닥~ 바쁘다 바빠~ 정신없는 유튜버를 소개합니다

혈우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행복한엄마입니다. 연휴 잘 보내셨나요? 3월 시작하자마자 연휴라 이달도 후다닥 지나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월은 어쩌다가 지나가고, 2월은 짧아서 지나가도, 3월이 시작됐는데 연휴와 겹쳐서 빨랑지나갈것 같네요. 빨리 지나가는 시간을 i아가려니 숨가쁘네요. 그런데 사람도 몸 놀림이 빠르고 말도 빠르고 정신없는 분도 있잖아요? ㅎㅎ 오늘 소개할 유튜브 채널은 바로 그런사람이 진행을 한답니다. 후훗~ 자~ 따라오시죠~ 고고~

우리가 흔히 하는 말 중에 ‘텐션이 높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말로 설명하자면 텐션이 높은 사람이란 늘 흥분되고 활기찬 상태인 것처럼, 즐거운 기분, 행동, 말투를 보이는 사람을 말한다.

사실 나는 텐션이 높은 사람이 아닌지라, 그런 사람을 보면 ‘어쩜 저렇게 늘 에너지가 넘치는거지? 대단하다’라는 감탄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얼마 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재재’라는 분을 보고 ‘아..텐션이 높은 분이구나’라고 감탄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가 ‘연반인’이라는 소개를 보고 ‘연반인은 또 머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단순하게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궁금증으로 유튜브 채널을 검색해 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연반인‘이라는 단어가 ‘연예인 + 일반인’ 의 합성어라는 것을 알게 된 후, ‘아하, 그렇지 유튜버, 크리에이터가 약간 그런 느낌이긴 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발견하게 된 그녀가 활동하는 채널 ‘문명특급’. 이 채널을 딱히 어떤 채널이다~라고 단정지어 말하기는 어려운데 최근 문화, 예술계에 걸쳐 여러 이슈화되는 주제나 인물에 대해 인터뷰를 하고 소개하는 채널 같다. 그리고 이번에 내가 보게 된 영상은 그런 흥미로운 ‘재재’라는 유튜버에 이어 ‘윤여정’ 배우가 등장했다.

이전까지 윤여정 배우의 작품을 자주 보기는 했지만 그녀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노련한 원어민 같은 영어 발음은 아니지만 너무나 위트있고 자신감 있게 말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며 ‘굉장히 멋있는 사람 같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녀가 최근 국제적으로 화제를 얻고 있는 ‘미나리’라는 영화를 소개할 겸, 그녀의 배우 인생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가 너무 재미있는 영상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무리 ‘하이텐션’에 상대방을 압도하는 에너지를 가진 재재 유튜버라 할지라도 대배우라고 일컬어지고, 꽤 개성 있는 성향을 가진 윤여정 배우의 카리스마에 뒤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더 재미있는 영상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영상을 보며 나는 윤여정 배우가 너무나 솔직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 하면서도 그 와중에 상대방과 인터뷰 자리에 있지 않은 다른 배우들에 대한 충분한 존중이 담긴 말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 여유에 감탄하게 되었다. 남이 안 하는 길을 가고, 자신의 일을 하고, 공중파 방송이 원하는 방향에 맞추지 않는 유튜버와 문명특급 채널에 대한 칭찬까지 곁들이시는 것을 보며, 그것이 비단 입바른 접대용 말 같다는 생각도 들지 않았다.

아마 그래서 그녀를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워너비 모델’이라고 생각하는 것 아닐까? 사실 너무 오랜 세월을 연기해왔기에 이전 윤여정 배우의 젊은 시절 작품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이 없었는데 이렇게 상세하게 소개해주니, 그저 인터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인터뷰하는 인물에 대해 잘 공부하고 준비했다는 느낌도 들었다.

연예인, 유명한 연예인일수록 어디에서나 볼 수 있고, 늘 하는 이야기도 한결같아서, 어느 순간부터 연예인들 인터뷰를 잘 보지 않게 되었다. 그런데 재재의 문명특급은 늘 이슈화되는 유명 주제, 배우를 가지고 영상을 만들면서도 새롭고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렇게 영상을 만들어내는 이 채널을 앞으로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헤모라이프 칼럼니스트 행복한엄마]

   
 

행복한엄마 sehwa@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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