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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접종 어제 1천217명 접종…누적 2만322명

기사승인 2021.02.28  12: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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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 2만22명·화이자 300명 접종 완료…서울 > 경기 > 부산 > 광주 순으로 많아

   
▲ (연합뉴스)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맞은 코로나19 의료진이 관찰실에서 대기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이틀째인 27일 하루 전국에서 1천217명이 접종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백신 누적 접종자는 첫날(26일) 접종자 1만9천105명을 더해 2만322명이다. 국내 인구(5천200만명 기준) 대비 접종률은 0.039%다.

28일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접종 현황에 따르면 전날 하루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917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300명이다.

전날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누적 접종자는 2만22명이며,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6.5%다.

질병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시작 첫날인 26일의 접종자를 1만8천489명으로 발표했으나 그 수치를 1만9천105명으로 수정했다. 616명이 늦게 전산에 입력된 탓이다.

전날 처음 접종을 시작한 화이자 백신 누적 접종자는 300명, 접종률은 0.5%다.

이번 초도물량 접종 대상자는 아니지만, 119구급대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13명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았다.

이와 관련해 질병청은 "접종 예약자가 건강 상태 등을 이유로 당일 접종을 포기했을 때 준비된 백신을 폐기하지 않기 위해서 잔여량을 1차 대응요원에게 접종했다"고 설명했다.

접종 대상 기관별 누적 접종자와 접종률을 보면 요양병원 1만5천401명(7.6%), 요양시설 4천608명(4.3%), 코로나19 환자치료병원 300명(0.5%)이다.

전날 접종자를 17개 시도별로 구분해보면 서울이 351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303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부산 146명, 광주 141명, 전남 109명, 경남 44명, 울산 30명, 인천 22명, 대전·충북 각 20명, 충남 11명, 대구·전북 각 10명이다. 세종·강원·경북·제주에서는 접종자가 없었다.

지역별 누적 접종자는 서울 2천417명, 부산 631명, 대구 368명, 인천 915명, 광주 3천274명, 대전 417명, 울산 200명, 세종 40명, 경기 4천67명, 강원 750명, 충북 847명, 충남 1천569명, 전북 1천103명, 전남 1천950명, 경북 399명, 경남 1천96명, 제주 279명이다.

현재 코로나19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 백신 초도물량으로 진행되고 있다. 두 백신 모두 면역 형성을 위해서는 2차례 접종이 필요하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첫날 보고된 이상반응은 15건으로 모두 두통, 발열, 오심(메스꺼움), 구토 등 경증이었고, 백신 접종 시 가장 우려되는 '아나필락시스'(전신 중증 알레르기 반응)는 나타나지 않았다.

[헤모라이프 이두리 기자] 

이두리 기자 doori@newsfin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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