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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9명 늘어 누적 128명

기사승인 2021.02.22  15: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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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3명 지역감염...모두 여주 '시리아인 친척모임' 관련

   
 

국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9명 추가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2일 "이달 20일 이후 해외유입 6건, 국내발생 3건 등 총 9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며 "9건 모두 영국발(發) 변이 바이러스"라고 밝혔다.

이중 국내에서 감염된 3명은 모두 외국인으로, 이들은 경기 여주시 '시리아인 친척모임' 2번 사례 관련 확진자들이다.

이 시리아인 친척모임과 관련해선 지난 10일 첫 환자 발생 후 총 27명의 확진자가 나왔으며, 이 가운데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7명이다.

해외유입 사례 6명 중 1명은 입국검역 과정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고, 4명은 입국 후 자가격리 중 실시한 검사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명은 격리 면제자로, 입국 후 실시한 검사에서 확진됐다.

방대본은 이들 신규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을 조사한 결과 현재까지 추가 감염된 사례는 없다고 전했다.

이번에 9명이 추가로 발견되면서 국내에서 확인된 영국발 변이 감염자는 109명, 남아공발 변이 감염자는 13명, 브라질발 변이 감염자는 6명 등 총 128명이 됐다.

   
▲ 국내 집단사례 중 변이바이러스 확인 현황[중앙방역대책본부 제공]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 집단전파 사례는 이날 추가 감염이 확인된 여주시 친척모임 2번 사례를 포함해 총 3건이다.

앞서 경남·전남의 외국인(시리아인) 친척모임과 관련해서도 확진자 38명 중 13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경기 시흥시 일가족과 관련해서도 확진자 8명 중 6명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이 확인됐다.

[헤모라이프 이두리 기자] 

이두리 기자 doori@newsfin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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