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우병 환우의 포경수술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한국혈우재단(이사장 황태주) 서울의원에서는 혈우병 환우들의 남성의학적 치료를 전반적으로 다루는 비뇨기과 클리닉이 매월 열리고 있다.
환우들의 많은 관심속에 2월 클리닉이 마감됐고, 이어 내달 3월 진료는 3일(수) 오후 1시30분부터 진료가 시작된다.
비뇨기과 클리닉은 이윤수 비뇨기과 전문의를 초빙해 진행되며 혈우병 환자의 혈뇨, 전립선 문제 등 비뇨기과적 상담과 처방, 치료연계가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는 재단의원 간호사실을 통해 문의 및 신청접수하면 된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하석찬 기자 newlove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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