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인체제 사무국 운영
▲ 인턴국원으로 일을 하고 있는 이재위 회원 모습(사진출처=코헴홈페이지) |
한국코헴회(박정서 회장)는 회계업무를 수행할 사무국원으로 이재위 회원을 채용했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이재위(33세) 씨는 코헴회 서울경기지회 회원으로, 21일 부터 출근하여 업무를 보고 있다.
이재위 씨는 3개월 수습과정을 거친 후 코헴 대의원회의에서 인준절차를 거쳐 정식 간사로 일을 하게된다.
이로써 코헴사무국은 남용우 사무국장, 권오송 간사와 이재위 인턴국원 3인 체제로 운영되며, "새로 채용된 인턴국원에게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도 밝혔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하석찬 기자 newlove8@hanmail.net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