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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감사 심포지엄'서 듀얼챔버시린지의 혈우병 치료 효용 강조

기사승인 2020.12.02  17: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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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실 교수 "편의성 향상시켜 순응도 높이는 치료 전략 고려해야"

   
▲ 한국화이자제약은 11월 26일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국 혈우병 환자에 맞는 최적의 치료 전략에 대해 공유하는 ‘감사 심포지엄’을 가졌다.

혈우병 및 희귀질환 전문의약품에 특화된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달 26일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혈우병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한국 혈우병 환자에 맞는 치료 전략에 대해 공유하는 ‘감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17년부터 시작된 ‘감사 심포지엄’은 코로나19 팬데믹 장기화에 따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임상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혈우병 환자의 특성과 환자별 최적화된 혈우병 치료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심포지엄 연자로 초청된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영실 교수는 △혈우병 A 환자의 치료 만족도와 선호도(Satisfaction and Preference of Hemophilia A Patients for the Treatments)에 대해서 발표했으며, 캐나다 맥마스터 대학(McMaster University) 혈액종양내과 데이비드 마티노(Davide Matino) 교수는 △혈우병 B에 대한 새로운 시각: 출혈 예방을 위한 개별화된 치료 전략(New perspectives for haemophilia B: exploring individualised approaches to bleed prevention)을 주제로 발표를 이었다.

박영실 교수는 “혈우병 치료에서 높은 치료 만족도는 높은 치료 순응도로 이어지는 중요한 요소로 혈우병 A 환자는 특히 편의성을 중요하게 고려하고 있으며, 사용이 간편한 디바이스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에 따라 혈우병A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환자들의 편의성을 향상시켜 순응도를 높일 수 있는 치료 전략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의 진타® 솔로퓨즈(모록토코그알파)는 프리필드 듀얼 챔버 시린지(PDC) 제형으로, 혈우병 A 환자에서의 출혈의 조절 및 예방, 일상 생활 및 수술시 출혈 예방을 위해 승인된 유전자 재조합 혈액응고인자 VIII 제제다. 진타® 솔로퓨즈는 기존의 치료제 대비 사용 시간이 절반으로 감소시켰으며 치료 만족도 뿐만 아니라 순응도도 향상시켰다. 실제로 진타® 솔로퓨즈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절반 이상(57.1%) 환자가 쉽고 빠른 준비과정을 이유로 기존 치료보다 진타® 솔로퓨즈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프리필드 듀얼 챔버 시린지는 모든 혈우병 치료제 중 화이자의 진타®에만 적용되어 출시되고 있으며 실제 진타로 치료받고 있는 우리나라 혈우병 환자의 대다수가 이 프리필드 듀얼 챔버 시린지의 편의성 때문에 약제를 선택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한국 혈우병 치료의 새로운 길을 열고 있는 강동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영실 교수 (자료사진)

뒤이어 데이비드 마티노 교수는 혈우병 B형 환자의 출혈 패턴, 라이프사이클, 약동학적 특성을 기반으로 최적의 치료 및 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반감기 연장 제제(EHL, Extended Half-Life)에서 다시 표준 반감기 제제(SHL, Standard Half-Life)로 전환한 환자의 케이스에 대해 소개했다. 반감기 연장 제제 사용 시 혈장 내 제9응고인자의 최저치를 적절히 달성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표준 반감기 제제를 사용하던 환자들이 반감기 연장 제제에 다른 반응을 하는 것으로 보여 새로운 반감기 연장 제제의 효과에 대한 리얼월드 모니터링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마티노 교수는 “올해 세계혈우연맹(WFH)에서 발표한 혈우병 치료 가이드라인 제 3판에서도 혈우병 환자의 출혈패턴, 관절 상태, 약동학, 환자 선호도를 고려한 개인 맞춤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특히 중증의 혈우병 환자들은 돌발 출혈 예방을 위해 개인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충분한 양의 혈중 응고인자 농도(factor level)을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사업부 대표 조연진 상무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변화하고 있는 혈우병 치료의 최신 지견과 환자에게 최적화된 치료 전략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화이자는 한국 혈우사회와 함께하는 책임 있는 파트너로서 국내 혈우병 환자들의 삶의 질과 치료성적을 개선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김태일 기자 saltdoll@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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