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 대치동 KT&G 빌딩에서 언제나, 여행 이란 주제로 사진전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 7월20일 부터 9월 18일 까지 전시가 된다고 하네요. 코로나 때문에 지금도 관람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
▲ 설치되어 있는 해먹에 한번 누워 봤는데요. 너무너무 편하고 좋았네요. ^^ |
▲ 캠핑장에 온 느낌이죠? |
대치동 KT&G 빌딩에 작은 사진전이 열렸습니다. 다소 생소한 이탈리아 야경, 쿠바의 거리, 터키의 하늘입니다.
작가님이 외국에 직접 나가서 찍은 사진을 전시 해놨는데요. 전시된 사진보면서 대리만족하고 왔습니다.
텐트와 모닥불, 의자도 꾸며 놔서 꼭 여행 온 느낌이 납니다. 해먹에도 처음 누워 보니 너무 편안해서 한숨 자고 싶더군요. 발리나 하와이 직접 간 거랑 똑같은 느낌이 드네요. 언제 다시 해외여행을 갈지 모르니 사진전을 보면서 위안을 삼았습니다.
▲ 전시되어 있는 사진들을 감상해 보실까요. |
2020. 8. 29 대치동 KT&G 빌딩에서-
[포토그래퍼 조수호]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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