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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혈전지혈학회, '춘계'학술대회 7월에 연다

기사승인 2020.07.24  15: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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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우병 관련 연구발표도 다수 포진

   
▲ 한국혈전지혈학회 2020 춘계 학술대회 프로그램 (B룸 부문)

한국혈전지혈학회(회장 정명호)가 이달 31일에 2020년 37회 춘계학술대회를 연다.

학회측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참석 못하는 연자들을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학술대회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부분적으로 완화되고 있는 전반적인 분위기를 반영해, 봄에 열지 못했던 학술교류를 이어 나가기 위한 노력으로 보여진다. 점심식사는 컨퍼런스룸에서 도시락을 먹게 되고, 저녁식사는 취소되었다.

밀집도를 분산하기 위해 A룸과 B룸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혈우병 관련 연구발표는 B룸 오후 4시 '세션IX' 에 배치되어 있다. 강동경희대 소아청소년과 박영실 교수가 '혈우병A : 치료 가이드라인과 새로운 치료제 옵션'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며, 신촌세브란스 소아청소년암센터 한정우 교수가 '혈전증과 혈전성향증'을 주제로 발표한다. 해당 세션의 좌장은 을지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유철우 교수(혈전지혈학회 전 이사장)와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순기 교수가 공동으로 맡아 본다.

또한, 국내에 혈우병 치료제를 생산 공급하는 모든 제약사들이 학회장 주변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치료제 춘추전국시대'를 맞은 혈우사회 내 열기와 관심도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

한국혈전지혈학회의 이번 학술대회는 7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광개토관에서 진행되며, 사전 접수된 온라인 참여자들은 웹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강연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올해 9월 광주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아시아태평양혈전지혈학회(APSTH)는 코로나 장기화 때문에 내년 3월 18일~20일로 잠정 연기된 상태이다. 

   
▲ 다수의 해외 연자와 참석자가 함께하는 아시아태평양혈전지혈학회(APSTH)의 연기 공지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김태일 기자 saltdoll@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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