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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들의 보금자리 지킬 새 얼굴은?

기사승인 2020.06.07  14: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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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코헴회 '코헴의 집' 신임 관리자 모집

   
▲ 가을철, 코헴의 집 김장에 자원봉사로 나선 환자 어머니들

대한민국 혈우병 환자단체 한국코헴회(회장 박정서)가 환자들의 재활을 위해 운영중인 '코헴의 집'의 신임 관리자를 모집한다.

코헴회와 한국혈우재단은 혈우병 환자가 수술 후 재활 또는 재단의원에서 집중적인 물리치료를 할 시 편하게 숙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당역 인근에서 코헴의 집이라는 숙소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의 입소환자 지원업무 담당 관리자를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에 나선 것.

이번 모집 공고는 2006년경부터 코헴의 집 관리자로 일 해 온 서용희(환우 모) 간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6월 말 퇴직을 앞두면서 후임자를 채용하는 과정으로 알려졌다. 

코헴의 집 관리자는 식사준비, 장보기, 세탁, 청소 및 코헴의 집 입소자를 위한 제반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주 6일 근무하는 일용직 형태라고 코헴회는 밝혔다. 자격요건에는 '만 50세 이하'라는 기준도 포함되었다.

지원 접수는 이력서와 가지소개서, 자격증 사본(해당시)을 갖춰 6월 20일 오후 6시까지 코헴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 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여부가 가려진다.

혈우사회에서는 15년 가까이 희생과 봉사로 혈우병 환자들의 보금자리를 지켜온 서용희 간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새로운 코집의 얼굴로 누가 발탁될까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일고 있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김태일 기자 saltdoll@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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