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 송파 위례 신도시에 새로 만들어진 송례초등학교 입니다. |
▲ 학생들이 안전하게 건너다닐 수 있도록 육교가 있는데요. 육교가 성벽처럼 만들어져 튼튼해 보이네요. |
▲ 다시 개학이 되면 이 거리는 초등학생들로 가득 하겠죠. |
▲ 멀리서 봐도 특이한 육교네요. |
▲ 이 사진으로 봐선 성벽처럼 보이자만 육교와 경사로를 이어주는 건축물입니다. |
위례신도시 송례초등학교 앞사거리입니다. 초등학교 개학날짜가 지난지 두 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코로나 여파로 온라인 개학만 된 상태입니다.
보시는 사진은 육교와 경사로가 복합된 구조물로 엄청나게 튼튼해 보입니다. 100년은 갈 듯합니다. 뭐든지 한번 만들면 오래가야~ 부실시공은 없어져야 합니다.
신도시를 아무 탈 없이 잘 만들어 놓은 것 같네요. 저는 안 살아봐서 여기까지만~~~
-2020. 4. 22 송파구 송례초등학교 사거리에서-
[포토그래퍼 조진원]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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