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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어제 98명, 총 8천897명…사망 104명

기사승인 2020.03.22  11: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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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54명·수도권 26명·검역 11명 증가...완치 2천909명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 0시보다 98명 증가한 총 8천897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98명 가운데 54명은 대구·경북(대구 43명, 경북 11명)에서 나왔다.

수도권 신규 확진자는 서울 10명, 경기 16명 등 총 26명이다. 그 외 지역은 광주 1명, 대전 2명, 충북 1명, 충남 1명, 전남 1명, 경남 1명 등이다. 해외에서 입국해 검역과정에서 확인된 신규 확진자는 11명이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경북 7천641명(대구에서 6천387명, 경북에서 1천254명)이다

다른 지역은 서울 324명, 부산 108명, 인천 40명, 광주 19명, 대전 24명, 울산 36명, 세종 41명, 경기 337명, 강원 30명, 충북 35명, 충남 120명, 전북 10명, 전남 6명, 경남 88명, 제주 4명, 검역 34명 등이다.

확진자 중에서는 여성(61.45%)이 남성(38.55%)보다 많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천396명(26.93%), 50대 1천691명(19.01%), 40대 1천221명(13.72%), 60대 1천132명(12.72%) 등의 순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104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2명이 추가됐다.

평균 치명률은 1.17%다. 연령대별 치명률을 보면 80세 이상은 10.46%로 가장 높았고, 70대 6.22%, 60대 1.50% 등의 순이었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297명이 늘어 총 2천909명이 됐다. 완치율도 32.7%로 높아졌다. 연일 완치자가 신규 확진자보다 많아짐에 따라 격리 치료를 받는 확진자도 전날 6천85명에서 5천884명으로 줄었다.

확진자를 포함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33만1천780명으로, 이 중 30만8천343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1만4천54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헤모라이프 구혜선 기자] 

구혜선 기자 hemo@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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