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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발열·호흡기 증상자 등교·출근 자제"...대국민수칙 개정

기사승인 2020.02.24  15: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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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집에서 휴식하며 경과 관찰해야...손 씻기· 기침예절 준수"

   
▲ (연합뉴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24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탄난 사람은 등교와 출근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4일 오후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심각' 단계 전환에 따라 대국민 예방수칙을 개정해 배포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개정 수칙에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자, 만성질환자 등은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는 방문을 자제하고 불가피하게 의료기관을 찾거나 외출하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밖에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등의 개인 예방 수칙을 지키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

정 본부장은 또 "감염병 특별관리지역에 있는 사람은 외출하거나 다른 지역 방문을 자제해야 하며 격리조치 중인 사람은 의료인, 방역 당국의 지시를 따라 자가격리 수칙을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신천지대구교회 집회 등에 참석했던 신도와 방문자들도 자가격리조치를 철저히 이행하고, 발열·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관할보건소, 1339 콜센터 등에 문의한 뒤 지시에 따라 선별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헤모라이프 구혜선 기자] 

 

구혜선 기자 hemo@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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