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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오늘만 229명 추가...총 433명

기사승인 2020.02.22  18: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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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환자 352명, 청도대남병원 관련 111명 확진...신천지 관련 231명

   
▲ (연합뉴스)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지난 2월 21일 오후 대구시 남구 보건소에 의심 환자들이 몰려들고 있다. 남구에는 코로나19 확산을 가져온 것으로 지목받는 신천지 교회가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22일 하루에만 200명 이상 급증해 총 433명으로 늘어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환자 87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환자 142명이 늘어난 것을 고려하면 이날에만 229명이 증가했다.

오후에 추가 확인된 환자 87명 중 69명은 대구(55명)·경북(14명)에서 나왔고, 강원(5명), 경기(4명), 서울(3명), 광주(2명), 대전(1명), 부산(1명), 울산(1명), 전남(1명) 등이다.

지역과 관계없이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환자는 62명이다. 방역당국은 이곳에서 '슈퍼전파 사건'이 벌어졌다고 보고 있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환자는 대구(45명), 경북(8명), 강원(2명), 경기(1명), 서울(2명), 광주(2명), 부산(1명), 울산(1명)으로 전국에서 추가 발생하고 있다.

청도대남병원 관련 확진은 3명으로, 모두 경북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타 조사 중인 인원은 22명이다.

이로써 이날 오후까지 대구·경북에서 발생한 환자는 총 352명이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환자는 전체 확진자 433명의 절반 이상(53.3%)인 231명에 달한다.

청도대남병원 관련 환자는 111명이다.

사망은 2명이다. 청도대남병원에서 지난 19일 사망 후 코로나19로 진단된 1명과 전날 청도대남병원에서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진 1명이다.

이날 25번 환자가 격리해제돼 국내 확진자 중 총 18명이 완치됐다. 코로나19 환자는 증상이 사라진 후 24시간 간격으로 진행된 2번의 실시간 유전자 증폭(PCR)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오면 격리에서 해제된다.

확진자를 제외하고 이날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인원은 총 2만1천153명이다. 이 중 1만5천116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고 나머지 6천3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대본은 오전 10시(오전 9시 기준)와 오후 5시(오후 4시 기준) 하루 2차례 신종코로나 환자 현황을 공개하고 있다.

[헤모라이프 구혜선 기자]

구혜선 기자 hemo@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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