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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밖에도 길은 있다, 행복 충만한 두 번째 인생 성황리에 영업 중!

기사승인 2020.02.07  2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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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차렸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삽시다!

   
 

어린 시절 우리는 모두 다양한 꿈을 꾸고 살지만, 어른이 되면 같은 일을 하며 산다. 아침에 일어나 출근 준비를 하고, 회사를 가고, 퇴근을 하고. 열심히 일만 일만 하다 어느덧 나이가 들어 버린 자신을 발견한다. 그때가 되면 이런 생각이 들 것이다.

‘내 인생, 이대로 괜찮을까?’

한 회사에 16년의 인생을 바쳤던 대기업 과장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살면 죽을 때 후회가 없을까?’ 그래서 그는 결정했다. 과감히 사직서를 내고 그동안 미뤄 두었던 일을 하자고. 내가 진짜 하고 싶었던 일, 좋아하는 일을 하자고.

이 책은 40대 중반의 대기업 과장이 회사를 그만두고 동네에 자그마한 북카페를 차리게 된 계기와 카페 오픈 준비 과정, 카페 오픈 후 있었던 에피소드들을 담은 소박한 에세이이다. 남들은 회사를 나가면 더 지옥이라며 버티라고 하지만 저자는 겪어보니 알겠다고 한다. 그토록 오랫동안 몸담았던 회사 생활이 아주 오래전 일처럼 아득하다고, 지금 삶은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이 행복하다고 말이다.

벌이는 그때보다 적어도 행복지수는 비교불가!

책, 사람, 술, 그리고 반려견 탄이가 있는 인생. 이제 그의 삶은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다. 벌이가 시원찮아도, 손님이 드문드문 와도 괜찮다. 지금 이 삶에 만족하고, 앞으로의 삶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일이 무섭지 않다. 모두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기에 가능한 일이다.

사직서를 가슴 한 켠에 품은 채 현관문을 나서는 직장인들이여. 회사 밖에도 다른 길은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는 저자의 말을 뻔하다 치부하지 말고 한번 귀를 기울여 보시라. 아주 약간의 용기가 간절했던 이라면, 도전을 응원해줄 누군가가 필요했던 사람이라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2020년 주목받는 도서 《대기업 때려치우고 동네 북카페 차렸습니다》는 인터넷서점에서 구매가능하다.

 

구혜선 기자 hemo@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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