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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디까지 가봤니? - 삼성동 파르나스 빌딩

기사승인 2019.12.11  0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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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둥이 헤모형제의 "두바퀴로 누빈 세상"

   
▲ LEESI 작가와 정의지 작가의 작품전이 삼성동 파르나스 빌딩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 암수 한쌍의 모습이겠죠?
   
▲ 철 재료로 달리는 모습을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 또 다른 각도의 작품
   
▲ 작품의 제작 과정을 동영상으로 보여줍니다.
   
 
   
 
   
 
   
 
   
 

삼성동에 있는 파르나스 빌딩 로비입니다.

LEESI 작가님과 정의지 작가님의 작품이 전시중입니다. 소년이 선글라스를 쓰고 옷깃이 흔들리는 모습입니다.

다른 작품은 큰 사슴 모양이고 양은 냄비와 리벳 철 조각으로 만들었는데 옆에 동영상으로 제작 과정도 틀어 주네요.

-2019. 12. 10 삼성동 파르나스 빌딩에서-

[포토그래퍼 조수호]

포토그래퍼 조진원조수호 twins@hemophilia.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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