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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혈우재단 "2020년 환우 위해 48억 쓴다"

기사승인 2019.12.03  11: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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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이사회서 예산안 가결..국고지원제외 청년환우 추가지원 검토

   
▲ 한국혈우재단 황태주 이사장

한국혈우재단(이사장 황태주)이 내년 살림살이 계획을 승인받았다.

혈우재단은 지난달 13일 쉐라톤서울팔레스호텔에서 열렸던 2019년 정기이사회 회의록을 1일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번 정기이사회의 주요 안건은 2020년 예산 심의로, 약품비를 제외한 48억원 규모의 예산안이 원안대로 의결되었으며 이 중 78%가 의료비지원 및 환우교육, 진료지원, 연구조사지원 등의 사업에 배정되어 있다고 재단측은 밝혔다. 구체적인 예산안은 함께 공개하지 않았다.

예산안 내 신규사업으로는 취업멘토 프로그램운영 순환운동 프로그램 실시 초중생환우 자가관리 상담 모바일용 홈페이지 운영 등이 있었으며, 정부 의료비지원에서 탈락된 20~30대 청년환우의 치료 기피를 막기 위해 그 중 1인 가구에 대한 자료조사를 거쳐 향후 추가 지원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이사회에서는 현황 보고로서 10월말 현재 2,503명 환자 등록, 연인원 1,708명 환우상담,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109회 실시, 서울의원 리모델링 사항 등을 보고했다.

황태주, 최용묵, 정연재, 유명철, 이건수, 박선양, 박상규, 이강안, 김택환, 이원손, 권두승 11명 이사진 전원과 안홍렬, 김준영 감사가 모두 참석한 이번 이사회는 1시간 10분여 동안 진행된 후 폐회했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김태일 기자 saltdoll@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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