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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재단 서울의원, 리모델링 개소식과 함께 새로운 다짐

기사승인 2019.11.22  22: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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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C녹십자 및 재단 임직원 참석한 가운데 새단장 축하자리 가져

한국혈우재단(이사장 황태주)은 22일 혈우재단 서울의원 리모델링 개소식을 가지고 한층 수준 높은 진료로 활기찬 혈우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 한국혈우재단 리모델링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는 관계자들

지난 8월 말부터 리모델링을 시작한 한국혈우재단 서울의원은 공사 중에도 지하 1층에 임시 진료실을 운영해 환자 치료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했다.

   
▲ 개소식에 참석한 혈우재단 황태주 이사장(좌)과 GC녹십자 허은철 사장(우)
   
▲ 환우와의 연결고리를 더 강화시켜야 한다고 황태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밝혔다.

이번 개소식에는 한국혈우재단 황태주 이사장과 GC녹십자 허은철 사장, 한국코헴회 박정서 회장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황태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사람이 사회를 떠나 생활할 수 없듯이 한국혈우재단도 혈우병 환자와 언제나 함께 해야 한다”라며 “재단장을 마친만큼 새로운 각오로 혈우 환자들을 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이번 리모델링 공사에는 재단과 한 건물에 위치한 GC녹십자 5~6층 업무공간도 포함되어 있었다. 오픈 스페이스 사무실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허은철 GC녹십자 사장
   
▲ 개소식에 참석한 GC녹십자 허은철 사장

아울러 이번 개소식에 참석한 GC녹십자 허은철 사장은 “더 일찍 좋은 환경을 만들었어야 하는데 늦어서 죄송하다”라며, “늘 혈우환우분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더 좋은 환경에서 치료 받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GC녹십자 김재왕 본부장(좌)이 혈우재단 1층 진료 대기실에서 간략한 인테리어 컨셉과 구성을 설명했다.
   
▲ 한국혈우재단 개소식 행사에 참석한 혈우재단 및 GC녹십자 임직원들
   
▲ 황태주 이사장은 인테리어 공사를 잘 마무리해준 (주)알스퀘어디자인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 한국혈우재단 서울의원 최용묵 원장(좌측)이 초청 인사들과 함께 케익 커팅식을 함께하고 있다.

한 재단 관계자는 "물리치료실이 지하에서 4층으로 옮겨 간 것이 제일 큰 변화로 느껴진다"면서 "환자들이 '1층 공간이 이렇게 넓었냐'고 물어볼 정도로 환자들을 위한 공간이 밝고 효율적으로 변화된 것 같아 기쁘다"고 밝혔다. 실제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원장실과 진료실 등의 공간을 축소하고 대기실과 주사실 공간이 넓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 한국혈우재단 개소식에 참석한 내빈과 함께 단체사진을 마지막으로 공식행사를 종료했다.

공사를 통해 외관을 새단장한 혈우재단이 혈우병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행보를 어떻게 이어나갈지 관심이 가는 대목이다.

[헤모라이프 황정식 기자]

황정식 기자 nbkiller@hanafos.com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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