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ad34
default_setNet1_2

"술 매일 마시면 심방세동 발생 위험 1.4배 증가"

기사승인 2019.11.08  11:53:16

공유
default_news_ad1

- 고대안암병원, 20만명 심방세동 위험 분석 결과

   
 

술을 자주 마실수록 심방세동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팀(김윤기 교수, 가톨릭의대 한경도 교수)은 음주빈도와 심방세동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가검진 수검자 중 과거 심방세동을 겪은 적이 없는 978만명을 대상으로 2009~2017년 심방세동이 발생한 20만명의 음주빈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일주일에 2회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은 심방세동이 생길 가능성이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방세동은 두근거림이나 호흡곤란 등 증상뿐만 아니라 뇌경색, 심부전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생명을 잃을 수 있는 위험한 질병이다.

최 교수는 "심방세동을 유발하는 요소 중 음주 빈도는 개인의 의지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이라며 "심방세동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주량은 물론, 횟수를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유럽심장학회지'(EP Europace) 최근호에 게재됐다.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 

하석찬 기자 newlove8@hanmail.net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추억의 사진관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