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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가을활동'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기사승인 2019.10.27  21: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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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여름캠프와 비슷...대만혈우병협회 초청으로 25~28일 방문

   
▲ 공항에 마중나온 쩌우 루이 친 HAT 이사(가운데)와 함께

이번 주말 대만 창후이 일대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대만혈우병협회(Hemophilia Association of Taiwan, HAT)의 '가을활동'(秋季活動)에 초청되어 참가하고 있는 코헴회 박한진 부회장 등 한국 참가단 일행이 현지 소식을 전해왔다.

25일 밤 타이페이에 도착한 코헴회 일행은 공항으로 마중나온 HAT 회장단의 환대를 받아 숙소로 이동했다. 원래는 만찬이 준비되었으나 항공편이 지연되어 부득이 간단히 차를 마시며 양 단체간 대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부회장은 본행사 강연을 위해 방문한 정병원 유명철 교수와도 이날 조우했다고 전했다.

   
▲ 참가단이 준비해 간 선물. 2026년 WFH총회 한국유치에 대한 협력을 구하는 메시지가 인상적이다.

HAT 가을활동은 타이페이에서 차로 약 3시간 거리에 있는 창후이 지역에서 진행되는데 이를 위해 코헴회 참가단들은 26일 새벽 6시부터 분주히 버스로 이동했다. 조식은 버스에서 간단히 해결.

현재 대만에는 총 10개 제약사가 혈우병 치료제를 공급하는데 이중 8개 회사 관계자가 가을활동에 참여한다고 알려졌다. 이번에 참여는 못했지만 10개 회사 중에는 한국의 녹십자도 포함되어 있다고 전해졌다.

   
▲ 무대에서 인사를 전하고 있는 한국코헴회 박한진 부회장

26일 낮에는 타이중 지역에서 대만 의사의 강연이 있은 후 유람선 투어 프로그램이 있었고, 저녁시간에는 혈액학 강연과 본격적인 환영행사가 이어졌다. 코헴 참가단은 "지역적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끌었고, 의료진들과 제약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인상적이었다"고 중간 소감을 전해왔고 "초대손님이다 보니 각도 잘 안 나오는 다리로 무대에서 춤까지 췄다"고 즐거운 경험과 사진들을 공유해왔다. 

참가단에는 박한진 부회장과 충남지회 김경태 회원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가을 활동 후 하루 더 머물며 HAT 관계자들과 교류를 가진 후 29일 입국할 예정이다. 참가단의 멋진 활동과 건강한 귀국을 기원해 본다.

   
▲ 대만 가을활동 프로그램
   
▲ 대만 참가자들을 배경으로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김태일 기자 saltdoll@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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