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4시부터 재단의원 4층 재단의원 교육실
한국혈우재단(이사장 황태주, 이하 재단)은 혈우병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10월 주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교육과 관련해서 "혈우병의 자가관리 능력 함양을 도와 드리고자 매월 자가 주사의 올바른 방법 및 출혈 시 대처 방법 등을 교육하고 있다"며 "관심 있는 환자, 보호자는 간호사실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고 했다.
이번 주사교육은 오는 22일(화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한국혈우재단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의원 간호사실로 문의하면 된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유성연 기자 tjddus@newsfind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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