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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수빈, 희망 메시지 담아 ‘레드타이챌린지’ 캠페인에 동참

기사승인 2019.09.28  17: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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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작 캐스팅, 20대와 달라진 묵직한 연기로 컴백

   
▲ 영화배우 우수빈

‘순풍산부인과’, ‘학교3’, ‘비밀의 교정’, ‘비단향꽃무’, ‘대망’ 등의 풋풋한 연기를 선보였던 영화배우 우수빈이 혈우병 환우 및 출혈질환 환우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레드타이챌린지(Red Tie Challenge)’ 캠페인에 동참했다.

레드타이챌린지 캠페인은 세계혈우연맹(WFH)과 미국혈우재단(NHF)으로부터 시작되면서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140여 국가에서 확산되고 있는 지구촌 혈우병 인식개선 운동으로써 국내에서는 개그맨 신동엽, 탤런트·가수 김정민, 농구스타 한기범, 개그맨 윤정수, 걸그룹 키튼걸스 등 엔터테이너를 비롯해 국회의원 전현희 김승희 의원 등이 참여하기도 했다.  

우수빈은 캠페인에 동참하면서 “여러 희귀질환의 특성은 다 알지 못해도 그들의 아픔은 공감할 수 있다”면서 “일반인들이 잘못된 의료정보 때문에 환우들이 오해를 받는 경우가 많은데 그것은 환우들 마음에 상처를 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관리만 잘하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혈우병 환우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한편, 우수빈은 영화 ‘남부군’, ‘부러진 화살’, ‘남영동 1985’를 연출하고 ‘천안함 프로젝트’, ‘직지코드’를 제작한 거장 정지영 감독의 신작 ‘블랙머니’에 캐스팅되어 20대 때와는 달리 묵직한 모습으로 변신 후 컴백하여 다시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영화 ‘블랙머니’는 사모펀드가 국내 한 은행을 인수한 사건을 추적하는 검찰 내부 갈등을 그린 범죄 드라마로 영화 ‘악인전’, ‘도터’, ‘더러운 돈에 손대지마라’의 에이스 메이커 무비웍스가 투자 배급한다. 

영화 ‘블랙머니’ 에서는 극중 검찰 최프로(허성태 분)의 수사관 역으로 캐스팅 되어 함께 극에 재미를 더욱 높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뚱보 사범역으로 열연한 바둑소재 액션영화 ‘귀수’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처럼 치열한 오디션 경쟁을 거쳐 합류하게 된 최근 작품들을 통해 우수빈의 선 굵은 캐릭터 연기를 기대해 본다.

[헤모라이프 유성연 기자] 

유성연 기자 tjddus@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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