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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감기 연장 제제, 어느 것이 더 좋을까?

기사승인 2019.08.30  17:5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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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TH 2019에서 서로 다른 반감기 연장(EHL) 제제에 대한 연구 결과 발표

반감기가 연장된(EHL) 8인자 농축제제는 혈우병A 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 대안으로 편리한 투약 스케줄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EHL 제품을 사용하는 환자는 짧은 반감기(SHL) 요법을 하는 환자에 비해 평균적인 통계로 유의미하게 낮은 연간 출혈량(ABR)을 보인다.

이러한 반감기 연장 제제는 혈우병 환자의 치료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그에 비해 EHL 제품간의 일대일 대응 연구는 드물다. 지난 7월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ISTH 2019에서 ‘마뉴엘 카르카오(Manuel Carcao)’ 박사는 이러한 EHL 제품들 간의 상관관계를 비교하였다. 카르카오 박사는 캐나다의 12~18세 환자 2명이 어느 한 EHL 제품(rFVIII-Fc : Fc융합)에서 다른 EHL 제품(rAHF-FL-PEG : 페길레이션)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요구에 따른 것이다.

   
▲ 두 EHL 제품의 반감기 수준을 연구한 '마뉴엘 카르카오(Manuel Carcao)' 박사

카르카오 박사와 그의 팀은 rFVIII-Fc의 예방 투입 후 3, 24, 48 및 72시간 동안의 8인자 레벨을 샘플링 한 후 1~3개월 후에 rAHF-FL-PEG 제제로 전환하여 동일한 분석을 수행하였다. 연구팀은 혈중 팩터 수준, 곡선 아래 면적 및 정상 상태에서의 분포량 또는 팩터가 5, 3& 및 1%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 걸린 시간을 측정하였다. 이 연구 결과 환자의 팩터 레벨이 떨어지는데 걸린 시간의 유의미한 차이가 없음이 드러났다.

카르카오 박사는 약물역동학적 관점에서 볼 때 이 두 제품은 사실상 동일하며 한 제품에서 다른 제품으로 전환할 시 치료 요법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고 결론지었다.

 

[헤모라이프 황정식 기자]

 

황정식 기자 nbkiller@hanafos.com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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