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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병 치료법, 절실함이 혁신 불러왔다"

기사승인 2019.06.29  18: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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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귀질환 심포지엄'서 유철주 교수 초청강연

6월 27일 서울시어린이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한국희귀질환재단(이사장 김현주) 8주년 기념 '희귀질환 심포지엄'에서 초청강연으로 연세의대 소아혈액종양과 유철주 교수의 '혈우병과 치료제 개발의 역사적 고찰' 강연이 있었다. 

영국 왕실에서부터 출발해 러시아, 스페인 왕가에까지 혈우병이 유전된 스토리가 그 어느 강연에서보다 생생하게 이야기되어, 혈우병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연구개발이 더욱 촉진된 계기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유철주 교수는 초창기 혈액제제 개발을 통한 혁신적인 치료법이 바이러스 감염이라는 암초에 부딛히고 그로 인해 더 큰 치료 혁신을 불러올 수 있었다는 점과 현재진행형의 '응고인자 외 치료', '유전자치료'에 대한 전망까지 희귀질환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변화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 그는 마지막으로 "훌륭한 전문가, 특히 젊은 의사의 양성"을 향후 과제로 꼽으며 강연을 마쳤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김태일 기자 saltdoll@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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