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추억사진관 줄임말) 마흔 번째 이야기, 2013년 코헴 여름캠프가 강원지회 주관으로 하이원리조트에서 8월10일부터 12일까지 2박3일 진행됐다.
총 230여 명 코헴 가족과 손님들이 참석해 “힐링 캠프, 함께하면 좋지 아니한가!” 라는 슬로건으로 몸과 마음의 치유를 체험하고 참가자 서로가 좋은 기운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첫째 날, 지회별 버스를 타고 강원도에 집결하여, 리조트 투어, 선택워크샵1(명상힐링, 딸에게하는말, 멘토가 되어주세요)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둘째 날, 건강체크를 시작으로 선택워크샵2(명상힐링2, 푸드힐링), 정선투어 후 코헴캠프의 하이라이트 코헴의밤 시간과 심야영화 상영으로 둘째 날 프로그램은 끝이 났으나 아쉬움을 많이 남은 회원들은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놓았다.
셋째 날은 사진콘테스트와 폐회식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다.
2013년 강원 하이원리조트에서 어떤 추억들이 사진 속에 담겨 있는지 추억여행을 떠나보자.
<추억사진관 #40 - “2013년 코헴 여름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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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척이죠? 둘째날 정선투어 숭어잡이 체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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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선바이크 체험 중. 아이들은 앞에 타고 뒤엔 아빠, 엄마가 페달을 열심히 밟고 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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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자의 시선은 다른 곳에~~~ 아들아 저길 보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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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익을 열심히 만드는 꼬마 아가씨. 예쁘게 만들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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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크 레크 레크레이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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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헴의 밤 장기 자랑 시간이 돌아왔어요. 김철중, 주희 회원, 이윤재 자원봉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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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위에서 엄마는 노래을 부르고 아이는 춤을 추고 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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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힘들지? 더 열심히 하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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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헴 청년들은 미남이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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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민, 김종필, 신희철 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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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왔으니께 옥수수는 먹어바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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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 또 만나요. 안녕 |
[헤모라이프 하석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