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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바이오 코리아 2019서 CAR-T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프로젝트 소개

기사승인 2019.04.19  22: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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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문 대표, 보건산업 유공자포상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 수상

   
▲ ㈜툴젠의 이재영 치료제1 연구소장이 호주의 Cartherics Pty Ltd와의 공동연구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툴젠

지난 18일, 유전자교정기술 기업 ㈜툴젠(KONEX 199800)은 보건복지부와 충청북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바이오 코리아 2019(BIO KOREA 2019) 행사에서 호주기업과 CAR-T 세포치료제의 공동연구개발 프로젝트에 관한 소개를 진행하였다.

바이오 코리아 2019 행사 기간 중 우리나라와 호주 양국의 보건산업 현황 정보를 공유하며 글로벌 진출을 위한 한-호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호주 보건산업 교류회가 개최되었고, 툴젠은 금년 1월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한 호주의 Cartherics와 진행하는 프로젝트를 소개했다.
 
툴젠의 이재영 치료제1연구소장은 현재 고형암을 대상으로 하는 CAR-T 세포치료제의 단점인 종양미세환경에서 T세포의 탈진(exhaustion)에 대하여 설명하였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툴젠의 DGK 유전자교정 전략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T세포의 탈진을 극복할 수 있는 툴젠의 유전자교정 전략과 Cartherics가 보유하고 있는 고형암 타겟의 CAR-T세포를 융합하는 공동연구개발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하였고, Cartherics의 CAR-T세포에서 툴젠의 DGK 유전자교정 기술의 시너지효과를 현재 검증 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발표가 끝난 뒤 총 13개 기업(호주 기업 9개)이 약 1시간 동안 이루어진 패널 토론에 참석하여 원활한 한-호주 보건산업이 이루어지기 위한 필수여건 등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했다.

   
▲ ㈜툴젠의 김종문 대표(왼쪽에서 세번째)가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툴젠

또한, ㈜툴젠은 같은 날 김종문 대표이사가 ‘2019 BIO KOREA 유공자 포상’에서 충청북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본 포상은 보건의료 사업화 관련 유공 단체 및 개인으로서 3년이상 보건산업 분야에서 진흥, 발전 및 국민보건 분야에 공적을 쌓은 자의 노고를 치하하는 상이다.

김종문 대표는 2012년 툴젠에 전문경영인으로 취임한 후 2016년 툴젠의 혁신활동 진행, 2017년 몬산토와 라이센싱 계약, 최근 5개년 누적자본조달 금액 470억원 유치 등 툴젠의 발전을 이루어 왔으며 툴젠은 이를 통해 치료제 연구 및 그린바이오 연구 등을 진행해왔다.

툴젠은 2018년 12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제25회 기업혁신대상에서 인재, 기술, 문화분야의 대대적인 혁신활동을 인정받아 중앙일보 대표이사 상을 수상한 바도 있다.

김종문 대표는 “작년 기업혁신대상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받게 되어 앞으로 한국 바이오 산업에 대한 더 많은 의무감을 가지고 기여 할 수 있도록 좀 더 분발하겠다.” 며, “툴젠과 한국 바이오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치료제 및 동식물 분야에서 혁신적인 발전을 이뤄가겠다” 라고 밝혔다.  

툴젠은 국내 최초 유전자가위 기술을 개발하여 혈우병과 같은 유전자 특정 부위의 변이로 인해 발생하는 희귀질환의 근본적 치료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는 기업이기도 하다.

[헤모라이프 김태일 기자]

김태일 기자 saltdoll@newsfinder.co.kr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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